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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 : 약 2.6m
멸종위기 : 취약 (VU)
백상아리나 고래상어의 경우 헤엄을 치며 아가미에 산소를 공급하지만, 간호사 상어는 구강근육을 이용하여 물을 입으로 적극적으로 빨아들여 가만히 있어도 호흡이 가능합니다 !👍
그리고 다른 상어들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다고 하네요 !
이름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sea-floor shark를 뜻하는 고대 단어 hurse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 ㅎ
ps. 휴가철 좋은 추억 만드세요 ~ (저는 갔다왔답니다 ㅎ)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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